네이버 포스트 운영자는 얼마나 될까요? 네이버 포스트가 소통이 되는것일까? 단순 정보만 제공하는것은 아닐까? 포스트 운영하는 사람은 어떤 즐거움과 보람이 있는것일까? 현재로는 큰 매력이 없어 보입니다. 가끔 스마튼으로 검색을 해보면 포스트소개글들은.. 대부분 뉴스, 기자들이 운영하는 포스트가 대부분.. 그것도 정보성인데.. 블로그를 운영하면 체험요청도 들어오고,, 애드포스트 수익이라도 있는데 포스트는 그런즐거움도 기대치도 없다.. 그러니 운영의 묘미도 재미도 없지 싶다. 블로그도 있고 sns도 있는데 이렇게 큰 특징없는 포스트를 운영하고 싶은 마음이 생길리가 없다. 그래서 네이버 포스트가 변방에 흩어져 있다.. 이렇게 유야무야 사라져버릴듯한 네이버 포스트의 활성화를 시킬 수 있는 방안을 네이버는 알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