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5일
블로그를 개설하였습니다.
어느곳에 둥지를 틀까 고민 고민 하다가~~
처음엔 어렵지만 블로그를 자유롭게 꾸밀 수 있다는 장점도 있고..
팀블로그를 운영할 수 있다는 점때문에 티스토리로 결정하였습니다.
블로그를 한다는 것!
글을 쓴다는 것과 다를 바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글을 쓴다는 것!
처음에 어렵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내 일기장에 일기 쓰듯.. 메모하듯.. 그렇게 쓰면 되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블로그에 글을 쓰는 것을 어렵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건 바로 진정성 있는 글을 쓰는 것이 아닌...
누군가에 잘 보이기 위한 글, 짜임새 있고 잘 썼다는 소리를 듣기 위한 글을 쓰려고
하기 때문에 어려운것입니다.
주변 사람, 이웃블로그를 의식을 하다 보면 가벼워 보이지 않고,,
뭔가 깊은 지식이 있고 전문가처럼 보여야겠다는 생각때문에
글 쓰는 것이 어려운것입니다.
그냥 생각나는대로 경험한대로,, 보고 들은대로 글을 쓰면 되는것입니다.
글이란 편하게 읽고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쓰는글이 가장 잘 쓴글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어휘력이 부족하면 어떻습니까?
글로써 자신의 경험이나 생각을 전달하는데 있어서 다른 기술이 필요없습니다.
누구든 그 글을 읽고 이해할 수 있기만 하면 되는것입니다.
그런고로,,
앞으로 편하게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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